편안하게 쓰리라 생각한 일기를 매일 써보려고 하니 자꾸 주춤하게 된다.
주말동안 못 쉬었던 시간들을 오늘 채우는 중이다.
안식은 벌써 12일이 지나가고 있고, 아직 18일이나 남았다.
오늘은 쉬면서 이번주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.
일단 생각이 더 나지 않아서 여기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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