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한국민속촌을 다녀왔다.
동생네가 놀러와서 함께...
추운 날씨가 걱정됐지만, 다행히 영상으로 잠시 회복한 기온과 바람도 불지 않아 아주 구경하기 좋았다.
한창 코로나일 때 방문한 적이 있는데, 그 때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생기가 돌았다.
다양한 주전부리와 체험들 그리고 놀이기구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.
일할 때보다 더 바쁜 안식휴가를 보내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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