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/여행7 오설록 월요일에 다녀온 오설록 사람 구경을 많이 하고 왔지만 초록초록하긴 했다. 2015. 5. 7. 카페 카미노(cafe camino) 애월 카페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카페. 채광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카페 날 좋은날 가보면 좋은 곳이다. 2015. 1. 11. 고래가 될 카페 주말을 맞아 용눈이 오름을 다녀온 후, 월정리에 있는 고래가 될 카페 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.여러 블로그에 포스팅도 되어 있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도착 했습니다.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지 않은 5월 말에도 많은 사람들이 월정리에 있더군요 ㅎ 여러 카페들이 있었지만,제가 찾은 곳은 고래가 될 카페 였습니다.독특한 분위기도 좋고, 바다를 작은 창으로 볼 수 있는 뷰도 좋았지만,음료는 별로 였습니다.블루레몬에이드... 가격은 무려 8,000원너무 셔서 사장님의 조치를 받아보긴 했지만,양만 늘었을 뿐, 계속 시더라구요.ㅠ다음에 또 가라면 안 갈 껍니다. 010203 카페에서 바라 본 월정리 김율 이라는 아이가 그린 그림 먹지 말아야할 음료 2014. 5. 26. 아름답다 내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하늘.너무나 아름다워서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런 하늘.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. 2013. 9. 1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