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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가 될 카페 주말을 맞아 용눈이 오름을 다녀온 후, 월정리에 있는 고래가 될 카페 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.여러 블로그에 포스팅도 되어 있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도착 했습니다.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지 않은 5월 말에도 많은 사람들이 월정리에 있더군요 ㅎ 여러 카페들이 있었지만,제가 찾은 곳은 고래가 될 카페 였습니다.독특한 분위기도 좋고, 바다를 작은 창으로 볼 수 있는 뷰도 좋았지만,음료는 별로 였습니다.블루레몬에이드... 가격은 무려 8,000원너무 셔서 사장님의 조치를 받아보긴 했지만,양만 늘었을 뿐, 계속 시더라구요.ㅠ다음에 또 가라면 안 갈 껍니다. 010203 카페에서 바라 본 월정리 김율 이라는 아이가 그린 그림 먹지 말아야할 음료 2014. 5. 26.
Bash 에서 색을 입혀 출력하기 콘솔에 출력되는 내용을 보다보면, 이쁘게 색을 입힌다거나 깜빡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. 아주 아주 간단하게 이 부분을 따라할 수 있는데,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.echo -e "\e[32mGreen\e[39m" 간단히 설명하면,echo -e : -e enable interpretation of backslash escapes\e[32m : Green code\e[39m : Default foreground color이렇다. 터미널마다 지원되는 색의 범위가 다양하니, 그 부분을 고려해서 사용하면 된다. 마지막으로 내가 참고했던 사이트의 링크이다. http://misc.flogisoft.com/bash/tip_colors_and_formatting 2014. 5. 13.
valgrind를 이용한 memory leak(메모리 릭) 확인 프로그램을 작성 후 메모리 릭을 확인할 때, valgrind를 사용할 수 있는데,valgrind를 사용할 때, 아래와 같은 옵션으로 탐색을 한다면좀 더 편하게 메모리 릭을 확인할 수 있다.(주관적인 생각이다.)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왜냐하면, 개인적인 메모에 가깝기 때문이다.valgrind --verbose --show-reachable=yes --track-origins=yes --leak-check=full 2014. 4. 17.
아일랜드 스푼 아일랜드 스푼, 구제주 맛집이다. 분위기도 좋고 ~ 사장님도 좋고 ~음식도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, 난 망고에이드가 참 좋다 ㅎ아래는 등심 샐러드다.푸짐하다. 2014. 3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