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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/오늘의 생각

메리크리스마스

by hexists 2013. 12. 24.

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.

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된 크리스마스이다.

거리마다 사람들이 가득하고,

어딜가나 정신이 없다.


난 오늘 어색하지만, 교회에 갔다.

각 부서별로 준비한 여러 공연들을 봤다.

공연들을 보면서 성탄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본다.

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,

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준 그날이다.

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예수를 보낸 날이다.


세상이 떠들썩 하지만,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담는 것이 아니라

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보낸 귀한 날임을 다시 기억해야 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