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.
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된 크리스마스이다.
거리마다 사람들이 가득하고,
어딜가나 정신이 없다.
난 오늘 어색하지만, 교회에 갔다.
각 부서별로 준비한 여러 공연들을 봤다.
공연들을 보면서 성탄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본다.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,
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준 그날이다.
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예수를 보낸 날이다.
세상이 떠들썩 하지만,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담는 것이 아니라
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보낸 귀한 날임을 다시 기억해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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