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적부터 즐겨쳤던 탁구를 드디어 체계적으로 배운다.
"김미영 탁구교실"에서 배우기 시작!
배운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 여기에 적는다.
- 일단 탁구채를 펜홀더에서 쉐이크핸드로 변경
- 선생님이 내 자세를 보고, 쉐이크핸드가 더 좋겠다고 해서 선택
-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, 주먹을 쥐어 배 위쪽에 두고, 무릎을 약간 굽힌다.
- 탁구채는 ok로 잡고, 팔을 어깨옆에 넓은 v자로 만들어서 위치시킨다.
- 그리고, 30도 정도 앞쪽으로 기울인다.
- 공을 칠때는 너무 앞쪽에서 치지 말고, 쫌 더 기다렸다가 친다.
- 그리고 리듬을 타면서 친다. 하나, 둘, 하나, 둘
- 치고 나서는 항상 준비자세로 돌아가는데, 탁구채가 너무 뒤로 빠지지 않게 해야 한다.
- 칠 때는 위로 올려치지 말고,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선을 그리면서 공을 맞춘다.
이 자세를 잘 기억해놓자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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