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내내 한번도 손세차를 못하고 있다가
발수코팅을 한번 하려고 세차장을 다녀왔다.
주위에 여러 세차장이 있지만, 동글이 세차장이 깨끗해보여 다녀왔습니다.
도착한 시간이 오전 7시였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.
아마도 주말 아침이라 그런 것 같아요.
세차 주의사항을 읽고, 충전카드를 충전해서 세차를 했습니다.
충전은 10000원 충전시, 10%가 더 충전됩니다. 11000원
한번 태깅에 500원씩 결제가 되고, 기본 동작은 2000원(4번 태깅) 부터 동작합니다.
처음이라 그런지 카드태깅이 익숙하지 않아, 돈을 엄청~~ 쓰고 왔습니다.
다른 곳도 가봐야겠지만, 괜찮은 곳 같습니다.
오랜만에 들어와 밑에 댓글을 보니 처음 가서 괜찮은 곳이였던 것 같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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