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산부인과에서 몇일을 보내면서 제가 들렸던 식당을 소개합니다.
(본 글은 2015년 6월 23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.)
1. 조마루감자탕
: 저녁 11시까지 영업을 합니다.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뼈해장국 7,000원 밖에 없지만, 맛도 적당히 있고, 늦은 시간까지 해서 늦게 이용하기에 좋습니다.
2. 에덴식당
: 아침식사가 되는 식당입니다. 여러가지 찌개류가 있습니다.
3. 맘스터치
: 간단히 해결해야 한다면, 여기에서 치킨버거를 먹으면 됩니다.
4. 통큰장어
: 민물, 바다장어가 있으며, 바다장어의 경우 300g에 9900원입니다. 구워서 산모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.
5. 행복만족
: 산부인과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주문 후 찾으려 가면 됩니다. 가격은 앞다리 30000원이며 찾으려 갈 경우 28000원 입니다.
'Me >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문제를 바라보는 깊이 (0) | 2016.11.10 |
---|---|
프라임산후조리원 근처 식당 (0) | 2015.06.23 |
구제주 목욕탕 비교(우정탕, 신라 불한증막타운, 송죽원) (1) | 2015.03.29 |
제주 칼가는 곳(제주 오일장) (0) | 2015.03.08 |
홈 네트워크 구성 후기 (0) | 2015.03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