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멜팅팟 온라인 세미나] 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C#
http://www.microsoftvirtualacademy.com/training-courses/meltingpot-c-for-java
어떤 분께 이 강의를 공유 받아 강의를 보고 느낀점을 간단히 정리해본다.
참고로 필자는 C 개발자이다.(즉, oop의 개념이 없다.)
강의는 임백준(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의 저자)씨가 진행한다.
강의의 주안점은 폴리글랏(여러 언어를 패러다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) 환경에서
자바와 C#의 언어적인 특성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.
목차는 다음과 같다.
1. 자바개발자가 C#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
2. C#의 역사
3. 제네릭
4. 연산자 오버로딩
5. 예외
6. 타입 시스템
7. 링큐
8. 람다
각 목차에 대한 생각을 여기에 정리하기에는 그 생각이 너무 초라한 것 같아, 전체적인 느낀점만 여기에 정리해본다.
- 다양한 언어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,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.
- C#과 Java의 차이는 generic 이다.
- C#의 LINQ는 C#의 꽃인데, SQL문과 유사하게 생겼다. 굉장히 편리해 보였다.
- OOP의 개념을 기본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.
- 개발자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궁금함을 가져야 한다.(저자의 말)
- 어떤 명령어에 대한 내부 연산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다.
- 인공지능을 가진 언어가 나타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.(사용자의 의도가 점점 예측되는 것 같다)
위의 나열한 것들을 한 문장으로 다시 정리하면...
다양한 언어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중요하다.
이렇게 느낀점을 정리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