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블로깅을 하는 것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, 좋아하지는 않는 그런 블로깅인데...
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남겨본다.
물론, 그럴듯한 사진을 함께 첨부하거나, 추천 메뉴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블로깅은 힘들겠지만,
'내가 이런 느낌을 받았다?' 정도는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본다.
일단, 분위기가 조용한 카페를 찾는 사람한테는 이곳은 피해야 할 곳.
동네 아주머니들의 마실 장소 같다.
공간도 생각보다 좁다.
그리고, 카페 모카를 먹어봤는데...
별로다.
나한테는 그렇다.
한마디로 잘 못 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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